읽기전! 다녀온지 오래되어 정보가 틀릴 수 있습니다. 그냥 마음편하게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라오스 마지막 포스팅 시작합니다! 저번포스팅에는 루앙프라방에서 펍까지 간 이야기까지 포스팅했어요. 다음날 저는 조마 베이커리에 갔어요. 여기가 되게 유명하더라구요. 그래서 전날 만난분들과 만나기로 했는데 다 못나와서 혼자 먹었답니다.. 용과도 있고 가격도 그렇게 비싸진 않았던걸로 기억합니다. 그 후 숙소를 이동했어요. 여기는 이렇게 앞에 수영장도 있고 되게 안쪽으로 들어가야 있더라구요. 원래 걸어가려다가 구글 맵보니까 너무 복잡하길래 중간에 툭툭이 잡아서 갔답니다ㅠ 그리고 일행중 한명이 여기서 묵는다고 해서 같이 밥도 먹었어요! 밥 먹는곳 겸 쉬는곳인데 되게 풍경도 좋고 힐링되는 느낌이였어요! 그리고 루앙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