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분한 여행/Abroad Travel

랜선으로 떠나는 해외여행 - 라오스 (2)

Ch_Moon 2021. 1. 10. 0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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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전! 기억을 더듬어 쓰는거라
핵심만 있을 수 있습니다!
자세한 정보가 아닐 수 있습니다!
최대한 기억나는대로 써볼게요~

 

지난번 정신없이 라오스 도착해서 숙소에서 잠을 청했습니다.

 

계획없이 온 여행이라 동행도 없었는데

 

사장님께서 마침 오늘 나가는 여행자가 있다고 해서

 

같이 나가라고 해서 나올때 말걸어서 같이 동행했답니다.

 

버기카와 풍경좋은 장소

 

여기 보이는 버기카를 타고 갔어요!

 

일단 저를 제외하고 4명이 이미 같이다니고 있었기에

 

전 따로 빌려서 같이 다녔습니다. (1인 버기카도 있어요)

 

앞에서 현지인분이 가이드같이 따라오라고 길 알려주셨어요.

 

그리고 꼭! 명심해야하는게 입과 눈을 보호할 손수건이나 고글? 챙겨가는게 좋아요.

 

전 그냥가서 먼지랑 돌 그대로 다 맞으면서 왔어요...ㅎㅎ

 

아마도 블루라군 3

열심히 따라와서 블루라군3에 오게 되었어요.

 

여기는 다른곳과 다르게 많이 알려지지않아서

 

상대적으로 여유롭게 놀 수 있었어요.

 

그리구 또 하나 해야할것!!

 

라면과 꼬치

가면 라면도 팔고 꼬치와 각종 음식도 판답니다.

 

따뜻하게 먹으면 최고!

 

놀때는 금방 허기지니까 필수입니다.

 

이렇게 신나게 놀다가 위에 있는 버기카 장소에서 사진찍고 숙소로 돌아갔네요.

 

다음 포스팅은 방비엥의 꽃!

 

저녁식사와 저녁에 노는곳에 대해서 포스팅 하겠습니다.

 

이번 포스팅은 여기까지!

 

ps. 여행은 19년도 5월말에 갔습니다.

 

 

2021/01/10 - [차분한 여행/Abroad Travel] - 랜선으로 떠나는 해외여행 - 라오스 (3)
2021/01/11 - [차분한 여행/Abroad Travel] - 랜선으로 떠나는 해외여행 - 라오스 (4)
2021/01/12 - [차분한 여행/Abroad Travel] - 랜선으로 떠나는 해외여행 - 라오스 (5) 완

 

랜선여행 라오스를 처음부터 보고 싶으시다면 여기로!

2021/01/03 - [차분한 여행/Abroad Travel] - 랜선으로 떠나는 해외여행 - 라오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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