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기전! 기억을 더듬어 쓰는거라 많이 다를 수 있습니다. 저번엔 방비엥의 저녁까지 봤어요. 방비엥은 사쿠라바 말고도 비바펍이라고 외국인이 엄청 많은 곳도 있습니다. 거기선 배낭여행하는 외국인들이 일을 하면서 여행하는 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동그란 원 스테이지에서 서로 춤추며 놀았던 기억이 나네요. 방비엥은 액티비티도 많고 블루라군 1,2,3이 다 있지만 다 쓰려면 끝이 없기 때문에 스킵하려구요. 실은... 사진도 그만큼 없더라구요..ㅠ 그 당시 여행한 저에게 실망입니다.. 각설하고! 방비엥을 떠나 루앙프라방으로 이동하게 되었습니다! 여기는 조용하고 힐링하는 곳이라고 들어서 숙소도 다 리조트를 예약해서 가게 되었습니다. 방비엥에서 만나게 된 분들과 같이 넘어왔는데 숙소가 달라서 다르게 가게 되었어요. 숙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