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 5

CHEEZE (치즈) - Madeleine Love

발매일 - 2015.05.13 CHEEZE 노래는 설레는 노래가 많지만 Madeleine Love 는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면 무얼할까? 라는 생각과 하루종일 생각나서 보이는 모든 것, 생각, 느끼는게 다 설렘으로 가득찬 노래입니다. 아 그리고 듣다보면 '널 웃음짓게 만들거야' 라는 부분이 있는데 생각없이 들으면 '널 숨지게 만들거야' 라고 들린답니다..ㅎㅎ 연애감정을 끌어올릴 수 있는 노래! CHEEZE 의 Madeleine Love 강추!! CHEEZE (치즈) - Madeleine Love 오늘같이 싱그러운 날엔 길거리 차도 별로 다니지 않아 문득 지나가다 거울을 보면 오늘 내 모습은 좀 예뻐 보이네 이따가 널 보면 무슨 말을 할까 날씨가 좋다고 뻔한 말이라도 건네볼까 어색한 장난이라도 용감하게 오늘..

차분하게 써보는 하루 일과 정리 - 21.01.18

오늘의 일기! 오늘은 휴일이라서 아침에 푹 자고 일어났다. 아침을 먹고 오늘은 컴활2급 공부를 하기로 했다. 매번 취업하기전에 엑셀 공부해야지 했는데 이제 하는 거 같다. 2급은 상대적으로 쉽다고 해서 필기부터 공부했는데... 큰 오산이였다. 무슨 기원부터 해서 여러가지 나오는데 하나도 모르는 거라서 반복적으로 복습하고 공부가 필요한 걸 느꼈다. 오랜만에 집중해서 공부를 하니 뭔가 어색하기도 하고 집중도 잘 안됐다. 그래서 너무 길게는 안하고 공부를 마칠 수 있었다. 내일은 좀 더 집중해서 공부 할 수 있을거 같다. 그리고 어제 신청한 애드핏 승인이 났다고 문자가 왔다. 음... 난 그닥 올린게 없는 거 같은데 승인이 나서 놀랐다. 다른분들은 안되는 분들도 많다고 했는데 사람마다 다른가보다. 그래서 블로..

랜선으로 떠나는 해외여행 - 라오스 (5) 완

읽기전! 다녀온지 오래되어 정보가 틀릴 수 있습니다. 그냥 마음편하게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라오스 마지막 포스팅 시작합니다! 저번포스팅에는 루앙프라방에서 펍까지 간 이야기까지 포스팅했어요. 다음날 저는 조마 베이커리에 갔어요. 여기가 되게 유명하더라구요. 그래서 전날 만난분들과 만나기로 했는데 다 못나와서 혼자 먹었답니다.. 용과도 있고 가격도 그렇게 비싸진 않았던걸로 기억합니다. 그 후 숙소를 이동했어요. 여기는 이렇게 앞에 수영장도 있고 되게 안쪽으로 들어가야 있더라구요. 원래 걸어가려다가 구글 맵보니까 너무 복잡하길래 중간에 툭툭이 잡아서 갔답니다ㅠ 그리고 일행중 한명이 여기서 묵는다고 해서 같이 밥도 먹었어요! 밥 먹는곳 겸 쉬는곳인데 되게 풍경도 좋고 힐링되는 느낌이였어요! 그리고 루앙프라..

랜선으로 떠나는 해외여행 - 라오스 (4)

읽기전! 기억을 더듬어 쓰는거라 많이 다를 수 있습니다. 저번엔 방비엥의 저녁까지 봤어요. 방비엥은 사쿠라바 말고도 비바펍이라고 외국인이 엄청 많은 곳도 있습니다. 거기선 배낭여행하는 외국인들이 일을 하면서 여행하는 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동그란 원 스테이지에서 서로 춤추며 놀았던 기억이 나네요. 방비엥은 액티비티도 많고 블루라군 1,2,3이 다 있지만 다 쓰려면 끝이 없기 때문에 스킵하려구요. 실은... 사진도 그만큼 없더라구요..ㅠ 그 당시 여행한 저에게 실망입니다.. 각설하고! 방비엥을 떠나 루앙프라방으로 이동하게 되었습니다! 여기는 조용하고 힐링하는 곳이라고 들어서 숙소도 다 리조트를 예약해서 가게 되었습니다. 방비엥에서 만나게 된 분들과 같이 넘어왔는데 숙소가 달라서 다르게 가게 되었어요. 숙소..

랜선으로 떠나는 해외여행 - 라오스 (2)

읽기전! 기억을 더듬어 쓰는거라 핵심만 있을 수 있습니다! 자세한 정보가 아닐 수 있습니다! 최대한 기억나는대로 써볼게요~ 지난번 정신없이 라오스 도착해서 숙소에서 잠을 청했습니다. 계획없이 온 여행이라 동행도 없었는데 사장님께서 마침 오늘 나가는 여행자가 있다고 해서 같이 나가라고 해서 나올때 말걸어서 같이 동행했답니다. 여기 보이는 버기카를 타고 갔어요! 일단 저를 제외하고 4명이 이미 같이다니고 있었기에 전 따로 빌려서 같이 다녔습니다. (1인 버기카도 있어요) 앞에서 현지인분이 가이드같이 따라오라고 길 알려주셨어요. 그리고 꼭! 명심해야하는게 입과 눈을 보호할 손수건이나 고글? 챙겨가는게 좋아요. 전 그냥가서 먼지랑 돌 그대로 다 맞으면서 왔어요...ㅎㅎ 열심히 따라와서 블루라군3에 오게 되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