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한달살이 3

우당탕탕 제주도 한달살이 - 21.06.08 (2일차)

아침에 상쾌하게 일어나 2일 차 제주를 맞이하였다. 이렇게 여유가 넘친 적이 있던가.. 쉼표 앞마당은 앉아서 멍 때리기 최적이다. 너무 조용하고 힐링돼.. 그리고 집 앞에 있는 트로피컬 하이드어웨이 여기는 호텔 조식 겸 브런치 파는데 아침에 먹으러 가자고 해서 일어났다. 브런치 취저.. 너무 맛있더라구~ 뷰도 바다 뷰고 식사하면서 힐링된다고 해야 하나? 그런데 사진은 없지만 천장에 수영하는 사람들 발이 보이길래 식겁.. 같이 밥 먹던 애들이 눈 마주쳤다고 한다... 그리고 둘째 날 바로 가는 마라도~ 와보니 바로 집 앞에서 마라도와 가파도를 갈 수 있었다. 와우... 집앞에 선착장이라니.. 너무 좋잖아? 집앞에서 설렁설렁 걸어가도 10분이면 간다. 크... 2층에서 가야 한다고 하길래 2층에서 본 뷰 왜..

카테고리 없음 2021.07.16

우당탕탕 제주도 한달살이 - 21.06.07 (1일차)

6월 어느날... 난 열심히 주 5일 알바를 하면서 돈을 열심히 끌어모았다. 그리고 드디어!! 나의 버킷리스트였던 제주도 한달살이를 시작하게 되었다. 제주도 도착!! 저렴한 금액대를 찾다보니 점심즈음 도착하게 되었다. 많이 왔던 제주도이지만 역시 좋다. 그리고 버스를 타고 가는데 탑승자가 맨처음에 2명.. 그리고 최종적으로 나 혼자 남게 되었다... 그래도 중간에 멈추지 않고 갈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 난 종착에서 내리니까... 혼자여도 괜찮아... 종점인 운진항! 여기서 마라도와 가파도를 갈 수 있는 거 같다. 이때는 몰랐다... 내가 마라도를 얼마나 빨리 갈지를... 여기가 내가 한달동안 지낼 쉼표 쉐어하우스! 여러 쉐어하우스가 있었지만 여기가 저렴하기도 하고 무엇보다 소개글에 올라온 사진에 게스트..

차분하게 써보는 하루 일과 정리 - 21.07.16

블로그 글을 안쓴지 약 4개월.. 그동안 많은 일들이 있었다. 원래는 바로 취업을 하려고 했으나 문득 내가 이루지 못했던 버킷리스트 중 하나 제주도 한달살이! 그래서 무작정 돈을 모아서 6월에 한달살이를 다녀오고 그 여행을 통해서 좋은 사람과 좋은 경험 좋은 기운을 많이 받아왔다. 그래서 이 기억을 오래 가지고 있기 위해서 소중하게 여기고 싶어서 제주도 한달살이를 남겨보기로 했다. 업데이트 주기가 얼마나 될지 모르겠지만 성심성의껏 써봐야겠다. 블로그 다시 시작!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