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분하게 달리는 블로그

오늘은 2월의 마지막날! 벌써 3월이다... 오늘은 늦잠자서 급하게 밥먹고 출근을 했다. 오늘은 지하철에 사람이 많이 있진 않았다. 출근후 앉아서 새로운 게임을 하다 보니 시간이 금방 갔다. 오늘의 경기는 GEN_G vs AF , NS vs LSB 이였다. 결과는 GEN_G 2:1 승 NS 2:0 승으로 끝났다. 간신히 막차를 타고 집에 올 수 있었다. 라면먹으려고 사고 오는데 집앞에 고양이가 앉아있었다. 우리 아파트는 고양이가 잘 안보이는데 간혹 보인다. 다가가니까 도망가려고 해서 그냥 집에 바로 들어왔다. 그 후 집에 와서 씻고 야식인 라면을 먹었다. 오늘 하루는 금방 간 거 같다. 내일부터 3일간 쉬니까 컴활2급 공부해야겠다. 2월 끝!

오늘은 출근하는데 날씨가 너무 좋았다. 어제 패딩을 입고 너무 더웠기에 좀 얇은것을 입고 나갔다. 지하철은 주말이라 사람이 되게 많았다. 무사히 출근후 오늘의 근무를 시작했다. 오늘의 경기는 DRX vs HLE , T1 vs DK 결론은 HLE 2:0 승 DK 2:1 승 이였다. 경기내용은 상당히 재미있었다. 그리고 퇴근을 하는데 지하철이 너무 늦게 와서 역에서 20분 기다리고 퇴근은 11시에 했는데 집에는 12시30분에 도착하였다. 퇴근시간이 너무 길어서 피곤한 하루였다. 아! 오는길에 너무 운좋게 별똥별이 떨어져서 얼른 소원을 빌었다. 기분좋게 잠에 들 수 있을 거 같다. 내일까지 출근이니 힘내자!

오늘 하루도 끝이 났다! 아침에 여유롭게 밥먹고 출근을 했다. 요즘 날씨가 굉장히 따뜻해져서 놀러 가고 싶어졌다 하지만... 일해야해서 안된다.. 패딩도 이제 넣어놓을때가 된 거 같다. 지하철에 요즘 사람들이 많아진 것 같다. 출근후 컴활2급 공부를 조금하고 경기시작해서 경기를 보게 되었다. 오늘 경기는 GEN_G vs BRO AF vs KT 였다. 1경기는 2:1 2경기는 2:0 이 나왔다. 그래서 결과적으로 일찍 왔다. 하지만.. 지하철이 늦게 와서 10시40분에 끝났는데 집은 11시 50분이 다되서 오게 되었다. 오늘도 다사다난한 하루가 지났으니 내일을 위해서 얼른 자야겠다. 하루 끝!!

오늘은 출근하는 날! 아침에 느즈막하게 일어나서 나가려는데 설거지가 있어서 얼른 하고 나갔다. 하지만 생각보다 시간여유가 없었고 지하철 시간에 쫒겨 뛰어갔다. 간신히 타긴 했는데 타고 나니 너무 더워서 땀을 엄청 흘리면서 출근했다. 오늘의 경기는 NS vs T1 / DK vs LSB 결과는 T1과 DK의 2:0 승리였다. 6주차 첫 경기가 일찍 끝나서 집에 일찍 올 수 있었다. 이번주는 지하철만 잘 타고 올 수 있으면 좋겠다. 집와서 밥 간단하게 먹고 자기전에 하루 일과 글을 쓰고 잔다. 내일도 늦게는 안끝나면 좋겠다.

안녕하세요! 드디어 저번부터 떡밥이 솔솔 풍겨오던 슈크림맛 쿠키 소식과 길드 소식이 공식카페에 올라왔습니다!! 천천히 둘러보죠! 음~ 일단 길드를 만들기 위해서는 500크리스탈이 소모되고 길드원은 총 30명까지 가능하다고 합니다. 길드마스터를 제외한 29명에서 부길드장도 선택 가능하다고 하네요. 여느 길드와 똑같이 출석체크도 하고 토벌전도 있네요. 길드효과로 공격력, 방어력, 체력버프를 얻을 수 있다고 하니까 길드는 필수로 들어야 이득일거같아요!! 아레나에도 적용된다면 진짜 길드 좋은 곳 들어가야겠네요. 그리고 이번에 제일 기대하는 슈크림맛 쿠키! 뽑기로 나올 줄 알았는데 길드뽑기로만 나오는군요... 영웅의 횃불을 획득해서 얻을 수 있는 거 같은데 음... 과연 잘 나올지 걱정이네요ㅠ 토벌전은 모험 들어..

오늘은 너무나도 푹 쉰 하루였다. 어제 열심히 블로그 다시 올리고 늦게 잠들어서 인지 아침10시가 넘어서 일어나게 되었다. 하루종일 푹 쉬고 열심히 유튜브를 보았다. 날씨는 좋으나... 딱히 갈 곳도 없고 내일 출근이기때문에 그냥 집에 있었다. 원래는 컴활 2급을 준비하고 있어서 공부해야하는데 너무 하기 싫었다..ㅠ 다음주 시험이니까 이제 빡세게 공부해야겠다. 기출문제 돌려보고 반복해서 하다보면 좋은결과가 있을 거 같다. 오늘은 일찍자고 내일 일찍 일어나서 하루를 준비해야겠다.

안녕하세요! 요즘 한창 핫한 게임! 데브시스터즈에서 서비스중인 "쿠키런: 킹덤" 오픈일부터 쭉 하고 있는데 공유하고 기록할겸 포스팅합니다. 그러면 시작합니다. 짠! 쿠키런: 킹덤 메인화면입니다. 흠흠.. 귀엽군요. 원래 포스팅은 처음부터 성장하는 과정을 그려야하는데 그런 거 없습니다! 왜냐하면 스샷을 안찍으면서 했으니까요. 그래도 오픈일부터 나름 열심히 하면서 올라오게 되었습니다. 저는 리세마라를 조금했는데 맨 처음에는 에스프레소만 가지고 시작했어요. 그러다가 이것저것 뽑는데 우유맛 쿠키만 안나와서 리세 다시하고 리세한 계정에 허브맛 쿠키빼고 우유맛 쿠키를 뽑았지만 지금 계정에 우유맛 쿠키가 나와서 그 전 계정은 봉인하고 계속 키웠습니다. 나름 이정도면 잘 키운 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2월23..

발매일 - 2019.09.08 매번 지나가면서 많이 들었던 노래고 흥얼거리기만 했는데 찾아보고 자세히 들어보니 너무 노래가 좋더라구요. 사랑을 할 땐 한없이 좋은 감정과 헤어지고 난 후의 감정을 너무나 잘 설명한 노래입니다. 내가 주인공 같고 매일 행복하지만 사랑하는 사람이 떠나가고 후회하는 부분이 너무 잘 표현되어 있어요. 너무 공감이 잘가는 노래입니다. 감성이 풍부한 하루 들어보면 추억에 사로잡히고 그때를 회상하는 시간이 되는 노래입니다. 전상근 - 사랑이란 멜로는 없어 다 끝이라고 우리 다신 마주하지 말자 내게 모질게도 대했던 그대에게 처음으로 내뱉은 말 아직 사랑하는데 더는 내 곁에 없단 걸 알아 너 먼저 떠나고 혼자 남겨진 나는 오늘도 한숨만 내쉬며 걷는다 사랑이란 멜로는 없어 그렇게 사랑했던 ..

2월 설 연휴에 제주도를 다녀오면서 서귀포 쪽으로 이동하였다. 사람이 엄~청 나게 많은 산방산 유채꽃밭을 간 후 근처 카페를 찾아보고 뷰가 너무 좋아서 찾아가게 되었다. 일단 들어오면 바로 오른쪽 주문하는 곳이 있고 디저트가 엄청 많이 있었다. 종류도 되게 다양하고 너무 맛있어 보였다. 같이 여행하는 분들과 3개정도 구매했는데 기억이 안난다.. 사진도 먹기 바빠서 안 찍은 거 같다. 주문 후 둘러보다가 커피를 내리는 곳을 보게 되었다. 자세히 보진 않았지만 그래도 나름 되게 이뻤던 공간 중 하나이다. 이 곳이 이 곳 "VIEWST" 의 최고 이쁜 곳이라 생각한다. 바로 밖에 바다가 보이고 여기에 앉아서 사진을 찍으면 바로 인스타 각이라 생각했다. 아니면 프사각이 엄청 잡히는 구도라 생각한다. 다행히 찍는..

때는 2월 설 연휴에 제주도를 가서 여행하며 알게 된 동생에게 추천을 받아 제주 카페를 다녀왔다. 들어오면 바로 앞에 사진과 같은 곳이 보이는데 그 뒤로 주문하는 곳이 있다. 나중에 자세히 보니 아래 바닥이 문으로 되어있었다. 상당히 신박한 인테리어 였다. 들어오면 옛날 카페를 보는 느낌이 든다. 개인적으로 이런 인테리어를 너무 좋아한다. 앤틱하고 뭔가.. 분위기 있는 거 같다. 또 다른 곳은 이렇게 앉는 자리도 많고 흔히 말하는 인스타 각이 잘 나오는 인테리어가 엄청 많다. 사진 찍으면 바로 SNS 각이다. 여기가 제일 인스타 감성이 아닐까 생각한다. 혼자 앉아도 되고 연인이 있다면 같이 앉아서 찍으면 엄~청 사진이 잘 나올 거 같다. 나는 기억은 잘 안나지만 달고나 커피를 시켰고 일행은 신메뉴로 나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