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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너무나도 정신없는 하루였다.
원래는 어제도 써야하는데 못 쓴 이유는...
너무나도 바빴다.. ㅠ 하루 못쓰니 급 귀찮아짐이..
방정리를 싹하고 오늘 벙커침대도 왔다.
3일날에는 엄청 너저분했는데 드디어 방 다워졌다.
이제 매트릭스 오면 깔고 밑에 LED등도 사고
의자도 다시 배치해야한다..
이제 또 돈나갈것만 있네ㅠ 다음 정리는 매트오고 나서!
오늘의 일기는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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