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분한 일상생활/Daily diary

차분하게 써보는 하루 일과 정리 - 21.01.05

Ch_Moon 2021. 1. 5.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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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너무나도 정신없는 하루였다.

원래는 어제도 써야하는데 못 쓴 이유는...

너무나도 바빴다.. ㅠ 하루 못쓰니 급 귀찮아짐이..

방정리를 싹하고 오늘 벙커침대도 왔다.


3일날에는 엄청 너저분했는데 드디어 방 다워졌다.

이제 매트릭스 오면 깔고 밑에 LED등도 사고

의자도 다시 배치해야한다..

이제 또 돈나갈것만 있네ㅠ 다음 정리는 매트오고 나서!

오늘의 일기는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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