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분한 일상생활/Daily diary

차분하게 써보는 하루 일과 정리 - 21.01.03

Ch_Moon 2021. 1. 3.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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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 정리를 하기 위해서 어제 뒤집어 놓은 후 도저히 잘 수 없는 상태가 되었다..

 

 

 

현재 방 상태..

 

 

예정대로면 내일이나 모레 벙커 침대가 오는데 그 전까지 정리한다고 막 꺼냈는데 엄두가...ㅠ

 

그래서 거실에서 자고 일어나 밥먹고 오늘은 무얼할지 생각해 보았다.

 

음...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럴거다.

 

딱히 할게 없다.

 

제일 좋은것이 집에서 누워서 핸드폰하고 TV보는것임을...

 

그래서 저녁까지 열심히 뒹굴다가 요즘 가지도 못하는 여행!

 

랜선 여행을 써보면 어떨까 해서 올릴려고 폰에 있는 사진을 열심히 노트북으로 옮겼다.

 

언제쯤 다시 갈 수 있을까... 이번해에 갈 수 있다면 다시 가고 싶다.

 

내일은 평일이니 방정리도 하고 평일에 할 수 있는 일을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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