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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이 시작되었다.
난 느즈막하게 일어나서 하루를 시작했다.
오늘은 집에 인터넷선을 연결하기 위해서 아침에 설치기사님 예약을 했다.
그리고 누워서 티비보고 있는 도중에 기사님이 오늘 시간이 될 것 같다고 해서
바로 오시기로 해서 빠르게 해결했다.
원래는 요금이 나오지만 장기가입자로 1년에 1번은 무료라고 한다.
덕분에 2만원 남짓한 돈을 아낄 수 있었다.
저녁에는 갑자기 치킨이 먹고 싶어져서 먹게 되었다.
집 밑에 페리카나가 있는데
여기는 매번 시킬때마다 기름고 깔끔하고 맛있는 것 같다.
이제 내일 모레면 알바 출근해서 일을 시작하게 된다.
그러면 이런 여유는 없어지겠지...ㅠ
내일 하루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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