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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시가 넘어서 작성하는 하루 일과 정리..
오늘부터 일 시작이라서 2시까지 출근했다.
일은 LoL 대회 스탭으로 일 한다.
지금은 무관중 온라인이라서 열체크만 하지만
좀 나아져서 오프라인도 할 수 있으면 좋겠다ㅠ
오늘 경기는 개막전이여서 흥미진진했다.
일을 다 마치고 퇴근을 했다.
종각에 있는 롤파크를 나와서 겨우겨우 막차를 탈 수 있었다.
좀 늦게 끝나면 지하철 막차를 놓치기 때문에
버스를 타고 가야한다.
그렇게 되면 나의 퇴근시간이 +40분이 되겠지...ㅠ
집에 와서 밥을 안먹으려고 했는데 너무 고파서
된장찌개에 같이 먹었다.
저녁에 먹는건 안좋으니까 왠만하면 안먹어야겠다.
내일도 출근!
내일도 흥미진진한 경기가 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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